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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턴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엔솔로지스튜디오 제공

 

1. 영화 기본 정보

* 제목: 인턴 (The Intern)
* 개봉일: 2026년 9월 16일 (수)
* 장르: 오피스 드라마, 코미디
* 연출: 김도영 (82년생 김지영 연출)
* 원작: 낸시 마이어스 감독 동명 영화 <인턴> (2015)
* 제작/배급: 앤솔로지스튜디오 / 워너 브라더스 코리아

2. 주요 출연진 및 등장인물

| 최민식 | 김기호 | 37년 차 사회생활 만렙 베테랑이자, 인생 2막을 위해 패션 스타트업에 입사한 실버 인턴 | 로버트 드니로 (벤 휘태커) |

| 한소희 | 이선우 | 창업 3년 만에 100억 대 매출을 달성하며 'WOO22'를 이끄는 열정 과부하 CEO | 앤 해서웨이 (줄스 오스틴) |

3. 핵심 줄거리 Summary

"경력 37년 만렙 인턴과 열정 과부하 CEO의 단짠단짠 오피스 케미!"
창업 단 3년 만에 브랜드 **'WOO22(우투투)'**를 패션 업계의 다크호스로 성장시킨 젊은 CEO 선우(한소희 분). 회사 규모가 급성장하면서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던 그녀의 일상에, 기업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모집된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 분)**가 막내로 입사합니다.

디지털 중심의 번갯불 같은 스피드와 자유분방한 문화가 어색한 기호이지만, 특유의 성실함과 깊은 내공으로 차근차근 적응해 나갑니다. 치열한 업무 경쟁과 사생활의 번아웃으로 흔들리던 선우는 세대와 직급을 넘어 인생의 베테랑인 기호의 따뜻한 시선과 조언에 점차 마음을 열게 되고, 두 사람은 서로의 빈자리를 채워가며 일상에 뜻밖의 온기를 찾아갑니다.

4. 솔직 총평 및 관전 포인트

🟢 장점 & 관전 포인트
* 신선한 신구(新舊) 조합의 대세 캐스팅: 연기 파판 최민식과 신세대 대표 배우 한소희가 만들어내는 세대 초월 앙상블이 최고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 한국적 정서의 재해석: 할리우드 원작의 직장 문화 및 세대 갈등 요소를 K-직장인들이 공감할 만한 현실적인 한국 패션 스타트업 환경에 잘 이식했습니다.
* 유쾌하면서도 가슴 따뜻한 위로: 팍팍한 현대 직장인들에게 세대 간 소통의 중요성과 '좋은 어른'이 주는 포근한 힐링 메시지를 전합니다.

🔴 아쉬운 점
* 원작과의 비교: 2015년 원작(로버트 드니로 & 앤 해서웨이)의 인상이 매우 강한 만큼, 원작을 인상 깊게 본 관객이라면 한국화 과정에서 생기는 차이가 호불호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5. 결론: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2015년 원작 영화 <인턴>을 감명 깊게 감상하셨던 분
* 최민식 X 한소희 두 사람의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조화를 기대하는 분
* 추석 명절 시즌,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웃고 감동받을 따뜻한 힐링 오피스 영화를 찾는 관객